오늘 아침 확인한 베트남 뉴스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온라인 쇼핑몰 방문자 수(안드로이드, 아이폰으로 접속한 방문자 수)에서 쇼피(Shopee)가 1등을 차지하였다. 전분기에 이어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. 총 2분기 방문자 수는 38,589,400명으로 3위를 기록한 라자다(Lazada)보다 약 1,0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수가 많았다. 2위는 티키(Tiki)가 차지했는데, 총 방문자 수는 33,724,000명으로 빠르게 쇼피를 추격하고 있다. 전 분기 4위였던 티키는 잘로(Zalo) 어플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. 기존 2위 사업자였던 센도(Sen do)는 총 방문자수 28,047,300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. 모바일월드(HOSE : MWG)의 데저이지던(The Gioi Di Dong..